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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가족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감염경로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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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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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70명 증가한 8만13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70명(해외유입 1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2명(해외 4명), 경기 110명(해외 4명), 부산 33명, 인천 25명(해외 1명), 광주 14명, 대구 14명, 충남 11명(해외 2명), 경북 6명(해외 1명), 경남 6명, 강원 5명, 충북 3명, 제주 2명,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70명 증가한 8만13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70명(해외유입 1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2명(해외 4명), 경기 110명(해외 4명), 부산 33명, 인천 25명(해외 1명), 광주 14명, 대구 14명, 충남 11명(해외 2명), 경북 6명(해외 1명), 경남 6명, 강원 5명, 충북 3명, 제주 2명,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명 나왔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 하루동안 85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제주 528~529번 확진자)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 확진자들은 가족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진술했다.

528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529번 확진자와 함께 오전 11시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529번의 경우 528번 보다 앞선 지난 2일부터 발열과 기침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접촉자는 총 10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모두 이날 중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검체 채취를 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 제주교도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5차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295명(직원 230명, 재소자 65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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