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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환경교육연수원 유치 제안…"부지·시설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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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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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비용 없이 기존 시설 100% 활용" 장점
"생태계 1등급 비율 도내 최고…환경·생태교육 최적지"

김돈곤 청양군수© 뉴스1
김돈곤 청양군수© 뉴스1
(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5일 “시·군으로 이전을 계획 중인 충남환경교육연수원을 유치하기 위해 칠갑산 휴양랜드 내에 연수원 부지와 시설 등을 무상제공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군수는 “칠갑산 휴양랜드는 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칠갑산 휴양랜드 펜션동을 생활관으로 활용하고 관리동을 사무동으로, 영상사격장과 다목적 휴양관을 각각 전시관과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청양군의 설명이다.

특히, 접근성도 뛰어나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도 조성할 예정이다.

칠갑산 휴양랜드 전경© 뉴스1
칠갑산 휴양랜드 전경© 뉴스1

무엇보다 생태계 1등급 비율(14.1%)이 도내에서 가장 높고 칠갑산도립공원에는 멸종야생동물 8종, 한국고유종 53종, 천연기념물 10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생태계 관찰과 보존·연구 사업이 용이하고 환경·생태교육 측면에서 환경교육연수원으로 최적지라는 설명이다.

김 군수는 “환경교육연수원 청양군 유치는 도내 시·군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도와 군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공모 준비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연수원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시·군 이전 추진 중이다.

충남도는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교육관과 생활관, 생태체험관, 기후변화 체험관, 생태놀이터, 탐방로 등을 갖출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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