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엔에스티바이오, '발효 노니'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입증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윤숙영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05 17: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발효 전문기업 '엔에스티바이오'(대표 김성수, 박은영)가 '발효 노니의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SCIE(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발효 노니의 면역 균형과 피부 장벽 기능 조절을 통한 피부염의 완화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그동안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는 활성을 갖는 약물이 사용돼 부작용의 위험성을 안고 있었다. 더 안전한 항 알레르기 치료제와 요법 개발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돼 뜻깊은 마음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연구에 사용된 특허받은 발효 노니는 엔에스티바이오가 노니 열매에 유산균 생균제를 접종해 발효함으로써 생물 전환을 유도한 것이다. 엔에스티바이오는 이 발효 노니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활성화하는 것을 완화해 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디니트로클로벤젠(DNCB)-아토피성 피부염 유사 병변 및 긁힘 행동이 약화하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와 함께 염증 세포의 침윤을 줄이고 표피 두께를 회복해 면역 반응의 불균형이 감소하는 점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추가로 연구진은 유산균을 접종한 발효 노니는 생물 전환으로 스코폴레틴(scopoletin), 디아세틸아스페루로시딕산(DAA), 아스페루로시딕산(AA)을 생성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성분들이 염증과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도하는 매개물질 분비를 억제해 알레르기 예방·개선 효과를 불러온다는 것을 입증했다.

엔에스티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특허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제형의 제품 개발을 계획 중이며 국제특허출원(PCT)도 진행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이게 바로 이재용 저력…TSMC 추격 발판 '이 장비' 따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