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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전성기 때 월 1억 벌어…아버지가 주식으로 다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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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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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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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쩐당포'에 출연한 코미디언 이경애 /사진=SBS Plus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SBS Plus '쩐당포'에 출연한 코미디언 이경애 /사진=SBS Plus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이경애가 모은 돈을 아버지 때문에 모두 잃었던 일화를 밝혔다.

이경애는 6일 오전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서 "과거 유행어로 광고를 20개 넘게 찍으면서 한 달에 1억까지 벌어봤다"며 "지금으로 치면 50억 될거다. 당시 강남 아파트 한 채가 1억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19세에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받고 화려하게 데뷔해 전성기를 누렸다. 남자를 사랑하는 바보 캐릭터를 연기해 '아무리 그래도 넌 내거야'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당시 광고계를 휩쓸었다.

이경애는 "개그콘테스트 됐을 때 50만원을 벌면 많이 버는 거였다"며 "당시 대기업 임원이 40만원을 받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들 학비, 생활비를 다 댔다"며 "이후 광고 수입까지 더해져 반지하였던 집이 17평, 34평으로 점점 넓어졌다"고 했다.

하지만 이경애는 당시 번 돈을 제대로 누릴 수 없었다. 그는 "매니저였던 아버지가 그 돈을 다 챙겨갔다. 나는 용돈도 일절 안 받고 여행도 한 번 안 가봤다"며 "나중에 아버지가 그 돈을 주식에 투자했는데 은행이 망해서 다 날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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