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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내벤처 프로그램' 운영기관 4곳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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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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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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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내벤처 프로그램' 운영기관 4곳 뽑는다
삼성전자 (85,300원 상승3300 4.0%) '씨랩(C-Lab)', 현대자동차 (245,000원 상승10000 4.3%) 'H스타트업' 같이 대기업·중견기업 등에서 운영 중인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직접 맡아서 운영할 전문 주관기업을 선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기업 등 민간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하는 신규 주관기관은 사내벤처 지원에 필요한 전담인력(2인 이상), 보육공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 등 기본요건을 갖춘 법인이다.

중기부는 2단계 평가를 통해 창업기업 보육 역량과 지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4개사 안팎, 모집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최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사내벤처팀(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사업화 지원과 자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사내벤처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사내벤처팀의 사업화 등 지원 자금, 자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최대 3억원이 지원된다. 최소 2년간 사업 수행이 보장되고 성과평가를 거쳐 수행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중기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2018년 신설 이후 3년간 전담기관(압진흥원)이 직접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 기획(액셀러레이팅)과 투자연계 등 창업 지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 운영하기로 했다.

윤석배 중기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은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우수한 사내벤처들의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주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기획자들의 참여가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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