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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구설수…아내에게 "가방이 네 몸값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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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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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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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사진=뉴스1
전 야구선수 양준혁/사진=뉴스1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에게 "명품백이 네 몸값보다 비싸다"고 말해 논란이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양준혁-박현선 부부가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 친구들을 초대해 브라이덜 샤워를 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친구들은 양준혁이 아내에게 프러포즈할 때 선물한 다이아 반지와 목걸이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친구들은 "예쁘다"며 감탄했고, 양준혁은 "이거 진짜 (다이아)"라고 자랑했다.

신부 친구들은 양준혁에게 "안 해주실 줄 알았다. 처음 선물이 LED 장미였지 않냐"며 뒤늦게나마 결혼 예물을 선물한 양준혁을 칭찬했다. 양준혁이 결혼하기 전에 반지나 목걸이 등을 선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양준혁은 "현선이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갑자기 바람이 들었다"며 "어느 날부터 '다이아 반지 (사달라고)' 하더라. 푸시한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에 친구들은 "저희가 그런 건 아니지만 받은 거 보니까 너무 보기 좋다"고 답했다.

양준혁은 "내가 가방도 해주고 목걸이도 해줬다"며 생색을 냈고, 아내 박씨는 명품 가방을 들고 나와 자랑했다. 박씨 친구가 "(박씨가) 이 가방을 신줏단지 모시듯 한다"고 말하자, 양준혁은 "그래 이거, 네 몸값보다 더 비싼 거"라고 말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박씨 친구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큰일 날 소리 한다"며 양준혁을 나무랐다. 이에 박씨가 "가방 잃어버리면 이혼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농담이 도를 지나쳤다는 반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만 부부라도 할 말과 못 할 말은 가려야 한다", "친정 부모님 억장 무너지시겠다", "아내 몸값이 더 비싸다 했으면 프로선수 오래 해서 '몸값'이란 단어를 쓴다고 이해라도 했을 텐데" 등 비판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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