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컴투스, 엠스토리허브 지분 18.6% 인수…콘텐츠 투자 확대

머니투데이
  • 이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08 18: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송병준 컴투스 대표 / 사진=컴투스
송병준 컴투스 대표 /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콘텐츠 기업 엠스토리허브의 지분 약 18.6%(46.5억 원)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엠스토리허브는 주요 플랫폼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 등을 제작하며, 지금까지 600여 편의 우수한 작품을 서비스 해오고 있는 유망 지식재산권(IP) 제작 기업이다. 여러 콘텐츠 제작사(CP) 인수 및 제휴 등을 통해 다수 유명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웹툰 제작 역량과 해외 사업 노하우까지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자체 제작 웹소설 IP 기반의 동명 웹툰 ‘황자님께 입덕합니다’와 ‘쓰레기장 속 황녀님’은 각각 약 65만명의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나 혼자 만렙 귀환자’는 카카오 웹툰 종합 2위, 일본 픽코마에서 서비스중인 ‘리버스 빌런’은 액션 부문 11위를 기록하는 등 웹툰 제작 역량과 원천 IP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

웹소설과 웹툰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되는 원천 IP로서 각광받으며 전 세계 시장에서 대폭 성장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서 지속 성장하는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해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클레버이앤엠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문화 콘텐츠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반등세 5월까지 쭉…"뜨는 종목은 달라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