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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가장 저평가된 동영상 주식…전반적 레벨업 기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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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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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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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9일 아프리카TV (158,600원 상승8800 5.9%)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동영상 주식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8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아프리카TV의 2020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603억원(+39.1% YoY), 172억원(+135.3%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11.7%, 15.9%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했다.

이어 "기부경제 매출액은 448억원(39.7% YoY)으로 12월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며 월간 방문자수(MUV)는 637만명으로 전월대비 8.5%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유료사용자(PUR)과 분기 1인당 월 평균 결제 금액(ARPPU)은 각 4.5%(0.2% QoQ), 14.6만원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기부경제 매출액은 크리에이터 후원 문화 대중화, 유저들의 로그인 및 참여율 증가, 콘텐츠 다변화 등에 힘입어 20.9% 증가할 전망"이라며 "광고 매출액도 629억원(+114.1% YoY)로 추정된다"고 봤다.

그러면서 "광고 플랫폼으로 위상이 변화하고 게임과 비게임을 아우르는 콘텐츠 광고의 증가 등 때문"이라며 "자체 광고 솔루션 오픈을 통해 중간광고 허용, 광고 단가 상승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전반적인 체력이 레벨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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