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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 바람 의심한 계기? 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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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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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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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유튜브 채널 캡처
이수진 유튜브 채널 캡처
치과의사 유튜버 이수진이 전 남편과 이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바람을 의심하게 된 계기 [이혼한 이유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진은 전남편의 외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수진은 "임신했을 때는 의심만 하고 있었다. 아이 낳고 헤어질까 고민할 때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야기해 주더라. 사실은 술집 여자랑 놀고, 어떤 여자한테 청혼했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바람을 의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이수진은 "바지에 하얀 게 묻어서 왔다. 국과수에 보내려고 했었다. 언제나 아침 6~7시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 남편이 '너 살 많이 쪘네, 살 빠지고 예뻐지면 다시 (같이) 다녀줄께'라고 했을 때만해도 기뻤다. 아기 낳고 살 빠져서 돌아오면 나랑 놀아주겠구나 했는데 한 번 시작된 바람은 계속 되더라"며 씁쓸해 했다.

이수진 유튜브 채널 캡처
이수진 유튜브 채널 캡처

이수진은 출산했을 때도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아서 일주일간 입원했다. 전 남편이 처음에 한 3~4일 아기를 보더니 태국으로 여자들이랑 한 달 동안 놀러갔다"며 "사업가여서 홍콩으로 출장도 많이 갔는데 돌아올 시간에 안돌아왔다. 여자랑 있느라 비행기를 못타서 못돌아왔다"고 말해 듣고 있던 팬들을 경악케 했다.

또 이수진은 전 남편도 유튜브를 봤냐는 질문에 "나한테 이메일 왔었다. 자기 욕 그만하라고. 그래서 법적인 조치 취하겠다고 하니까 또 조용해졌다"며 "지나간 이야기니까 덤덤하게 얘기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올해 53세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대 출신으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2016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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