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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직장인들 51% '부업중'…월 158만원 더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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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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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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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디자이너 /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이지혜 디자이너 /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코로나19(COVID-19)로 연봉 동결 등 직장인의 소득이 줄어들며 부업을 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온라인 클래스 '마이비스킷'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328명 가운데 51%는 '부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25%는 부업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24%는 부업을 하거나 계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블라인드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이뤄졌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부업의 종류로는 '주식'이 꼽혔다. 응답자 가운데 56%가 주식을 답했는데, 최근 '동학개미' 열풍 등 호황인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반영됐다. 마이비스킷의 모든 클래스를 들을 수 있는 멤버십에서도 주식 관련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보다 4.4배 더 재생됐다.

/사진제공=마이비스킷
/사진제공=마이비스킷
이어 직장인들의 선호 부업으로는 △SNS 채널 운영 15% △기타 10% △구매대행 8% △글쓰기, 출판 4% △배달 대행 4% △공예, 공방 2% △이모티콘 제작 1% 등이다.

부업으로 인한 월 수익은 최대 5000만원부터 최소 4000원까지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평균적으로는 158만원으로 본업의 월급보다는 많지 않았다. 동료에게 부업을 추천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6%가 '그렇다'고 답했다. 추천하지 않는다는 직장인은 24%에 그쳤다.

설문 조사를 진행한 마이비스킷은 국내 최대 직장인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 가 만든 직장인 대상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다. 취미생활부터 자기계발(커리어, 부업) 등 직장인이 관심 있는 주제를 온라인 클래스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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