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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커피, 은퇴자를 위한 안정적인 창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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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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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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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업 시장에서는 몇 가지 뚜렷한 흐름이 존재한다. 창업인구의 증가 및 늘어난 창업인들이 무엇보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은퇴, 불황 속에 리스크가 적은 창업을 선택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성공을 목표로 삼는 창업 시장의 현상이 반영된 결과다.

사진제공=감성커피
사진제공=감성커피

‘감성커피’는 청년과 은퇴자 창업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소자본 및 소규모 창업 지원 전략과 본사의 뒷받침을 통한 안정 창업을 추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늘어나는 창업 인구의 큰 바탕을 이루고 있는 청년창업과 은퇴 창업인들은 사실 경제적으로 취약하다. ‘감성커피’는 각자 사정은 다르지만 안정성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규모, 소자본 창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매장 규모가 작고 입지 조건이 좋지 않더라도,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그 결과 브랜드는 다점포 운영비율이 무려 15%에 육박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폐업이 난무하는 시기에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미 한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가 또 다른 매장을 오픈한 경우다.

‘감성커피’의 사례는 안정성이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큰 자본, 억대 자본금으로 소위 노른자위 땅에서 장사를 시작하지 않아도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우리동네 1호점 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 절감 등 1천만 원 금액 지원 같은 실질적인 본사 차원의 혜택까지 제공되는 만큼, 시작부터 본사의 든든한 지원 속에 안정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한편 감성커피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홀 운영에 제약을 받을 당시, 배달 시스템 도입과 포장(테이크아웃) 강화를 통해 매출 감소세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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