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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지구 도시개발사업 탄력…실시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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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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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 News1
울주군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울주군내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상북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울주군은 상북(거리, 양등)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10일자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상북면 거리 산2번지 일원 15만7000여㎡에 들어서는 상북지구는 민간 사업자가 2021년 10월 준공 목표로 107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등을 환지 방식으로 조성한다.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은 2015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울산시에서 2017년 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최초 고시했다.

울주군에서는 각종 영향평가와 협의를 거쳐 2017년 10월 실시계획인가를 최초 승인했다.

도시개발이 완료되면 주거용지 9만9715㎡에 1074세대에 2318명의 인구가 수용될 예정이다.

또 기반시설용지 5만6934㎡에는 도로와 공원, 녹지, 주차장 등이 조성돼 길천일반산단, 상북농공단지 등 상북면 일원의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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