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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비켜~"… 불 붙은 '억'대 車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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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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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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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사진=현대차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잇따른 신차 출시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강자인 메르세데스-벤츠와 렉서스 등 수입차 업체들도 플래그십(최상위급) 모델을 앞세워 흥행몰이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다음달에 럭셔리 플래그십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1951년 처음 선보인 S클래스는 70여년간 전 세계에서 총 40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대표 럭셔리 세단으로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2013년 최초로 공개된 6세대 S클래스는 지금까지 50만대 이상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됐다.

지난해 9월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S클래스'는 135년 역사의 자동차 엔지니어링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탄생했다. 운전자 주행 보조, 안전, 교감 부분에서 수많은 혁신을 구현했으며 시각과 촉각, 청각은 물론 운전자와 탑승자의 후각까지 감안해 설계가 이뤄졌다. 여기에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더 뉴 S클래스'/사진제공=벤츠코리아
'더 뉴 S클래스'/사진제공=벤츠코리아

마크 레인 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더 뉴 S클래스는 궁극의 완성도와 극대화된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차량"이라며 "다시 한번 시장을 개척하면서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 선보인 4개 모델의 판매가격은 △더 뉴 S 350 d 1억4060만원 △더 뉴 S 400 d 4MATIC 1억6060만원 △더 뉴 S 500 4MATIC 1억8860만원 △더 뉴 S 580 4MATIC 2억1860만원이다.

일본 토요타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도 다음달 16일에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플래그십 세단 ‘뉴 LS’를 내놓는다.

판매 전면에 내세운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전 모델엔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AWD)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췄다. 또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블레이드 스캔(Blade Scan) 기술이 적용된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을 통해 야간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트림별 가격은 LS 500 AWD는 △수프림 1억2740만원 △럭셔리 1억3730만원 △플래티넘 1억520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AWD의 경우 △럭셔리 1억4750만원 △플래티넘 1억675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으로 상품성을 강화하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BMW도 경쟁모델인 7시리즈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라인업을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플래그십 세단인 2021년형 G90을 선보이고 판매 중이다. 가격은 3.8 모델은 △럭셔리 7903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원 △프레스티지 1억1191만원, 3.3 터보 모델이 △럭셔리 8197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원 △프레스티지 1억1486만원, 5.0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억1977만원 △리무진 1억5609만원 △스타더스트(50대 한정판) 1억3253만원이다.

‘뉴 LS’/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뉴 LS’/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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