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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 심화…"여전히 저평가"-신한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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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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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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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DB하이텍 (60,400원 상승300 -0.5%)에 대해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며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DB하이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늘어난 2278억원, 영업이익은 36.5% 감소한 304억원을 기록했다. 기계장치 내용연수 변경, 100억원 이상 인센티브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파운드리 공급 부족 심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8인치 파운드리 공금 부족 심화로 지난해 말부터 8인치 파운드리 가격 인상이 시작됐다"며 "가격 인상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위원은 "내년 매출액은 9.6% 늘어난 1조259억원, 영업이익은 0.9% 줄어든 2373억원을 전망한다"며 "연간 ASP(평균판매단가) 가격 상승 폭을 15%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중장기 전략 설정에 대한 고민이 엿보여 회계 변경이 긍정적 현상으로 해석된다"며 "EV/EBITDA(기업가치/상각전 영업이익)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에 의한 ASP 상승 모멘텀, 2021년 선행 EV/EBITDA 6.0배라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내년 예상 부채비율 41.1% 등 과거와 다른 재무건전성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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