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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설 연휴기간 섬 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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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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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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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섬 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에 나선 완도해경.
설 연휴기간 섬 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에 나선 완도해경.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에서 14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섬마을 응급환자 6명이 잇따라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

15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0일 밤 8시 35분경 노화도에서 머리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A씨(남,54)와 11일 새벽 03시 27분경 복통을 호소한 B씨(여, 79), 같은날 오후 21시 40분경 의식을 잃은 C씨(여, 87) 등 3명을 긴급 이송했다.

또 설 당일인 지난 12일 저녁 10시 45분경 구토와 오한으로 힘들어하는 D씨(여, 58)와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과 14일 오후 6경 마비 증상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E씨(여, 31)와 F씨(남, 75)를 추가로 긴급 이송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 연안구조정을 급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 시스템 이용해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하며, 인근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조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응급환자 6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서 지역이나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경비함정이 항상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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