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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모인 술파티가 자랑?"…아이돌 멤버 대학 단톡방서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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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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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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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TOO(티오오)의 멤버 차웅기, 차웅기가 소속 대학 단체채팅방에서 발언한 내용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왼쪽),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 그룹 TOO(티오오)의 멤버 차웅기, 차웅기가 소속 대학 단체채팅방에서 발언한 내용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왼쪽),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 그룹 TOO(티오오)의 멤버 차웅기가 소속 대학 단체 채팅방에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사례를 지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난리 난 성남 모 대학 21학번 단톡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차웅기가 지난달 대학교 단체채팅방에서 발언한 내용이 갈무리돼 있다.

해당 사진에서 차웅기는 "여기는 21학번 단체 채팅방인데 선을 넘는 과한 언행이 많은 것 같다"며 "건대입구에서 스무 명 가까이 모여 술 파티를 하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해당 채팅방에서는 대학생 20여명이 코로나19(COVID-19) 방역 수칙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어기고 건대입구역 인근 술집에서 술자리를 진행했거나 모임을 제안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차웅기의 지적에 채팅방에 있던 학생들은 "그냥 넘겨요",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으신 말씀이 뭐냐", "그냥 집에 처박혀 있으라는 것 아니냐", "웅기님도 오실거냐. 우리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놀겠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차웅기는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습니다. 괜히 다섯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 텐테 술 마시러 오라고 권유하고 다 같이 가자고 하는 게 좀 그렇잖아요"라고 덧붙인 뒤 단톡방에서 퇴장했다.

해당 단체 채팅방의 대화 내용은 채팅 참가자 중 한 명이 '차웅기의 행동이 불쾌하다'며 TOO 팬들에게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일화가 누리꾼에게 알려지면서 오히려 차웅기를 옹호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차웅기는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Mnet '투 비 월드클래스'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TOO로 데뷔했다. 성남 소재 한 전문대학 연기예술과에 21학번으로 입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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