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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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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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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청 야외무대에서 평생학습 통합축제 '완주군 평생학습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뉴스1© News1
전북 완주군청 야외무대에서 평생학습 통합축제 '완주군 평생학습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뉴스1© News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에 도전한다.

완주군은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22년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

교육부에서 선정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용역으로 도출한 평생교육 비전과 추진전략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재지정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단기 참여자를 장기 참여자로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 강화, 학습형 일자리 통한 군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문화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적자원 역량개발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주공감 인문과 자격증 강좌, 용진서원과 함께하는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신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으로 평생학습 도시 완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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