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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팬들, 후원품 기부…광주서 3년째 이어진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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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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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쌀, 마스크, 이불 등 기탁…"선한 영향력"

16일 오전 광주 북구청에서 물품 기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광주 북구에 극세사 이불 55채를 기탁하는 등 지난 2019년부터 3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2.16/뉴스1 © News1
16일 오전 광주 북구청에서 물품 기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광주 북구에 극세사 이불 55채를 기탁하는 등 지난 2019년부터 3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2.16/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팬들이 다가오는 제이홉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1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제이홉의 팬 계정인 '홉온더월드(HopeOnTheWorld)'와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가 제이홉의 이름으로 극세사 이불 55채(275만원 상당)를 구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19년 백미 128포(1280㎏)와 2020년 KF94 마스크 1640매에 이어 3년째 선행이다.

기탁을 진행한 제이홉 팬들은 "평소 좋은 음악과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제이홉의 뜻에 함께하고자 올해도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온정을 나눠준 제이홉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탁 받은 이불은 취약계층 등 돌봄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 북구 출신인 제이홉은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는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고 팝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발표되며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모두에서 후보로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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