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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감염경로 미상 3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6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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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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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로이터=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청원구 거주 10대와 60대, 30대(충북 1653~1655번, 청주 573~575번)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확진자는 예비 중학생으로 지난 12일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검사를 했다. 졸업을 해 교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60대 확진자와 30대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했다. 30대 확진자는 지역 한 장애인시설 종사자로 방역당국이 이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거 가족의 검사를 하는 한편 접촉자와 동선을 찾아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까지 충북에서는 청주 575명을 포함해 16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전날까지 58명이 숨지고 1520명이 완치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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