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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간호사 확진'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 현장위험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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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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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 남구 덕남동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병원 의료진들이 대구에서 이송된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방호복을 건네고 있다./뉴스1 DB © News1
지난해 광주 남구 덕남동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병원 의료진들이 대구에서 이송된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방호복을 건네고 있다./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시가 빛고을전남대병원 파견 간호사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현장 위험도 평가를 진행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 파견 간호사인 광주 1950번은 지난 14일 호흡기 관련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당역당국이 4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4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명이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1950번 관련 자가격리 9명, 능동감시 35명, 수동감시 3명 등 접촉자 47명에 대한 분류도 마쳤다.

CCTV와 역학조사, 접촉자를 파악한 방역당국은 방역 소독과 표면 소독을 완료, 능동감시 의료진 35명에 대해 3일에 한 번씩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동감시 의료진 3명에 대해서는 5일에 한 번씩 검사한다.

방역당국은 오는 28일까지 병원 직원 32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친 뒤 의료기관 협조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앞서 1950번 확진자는 설 연휴인 지난 10일과 11일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2명과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와 접촉한 가족 2명도 코로나19 검사 뒤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780번과 781번 환자로 분류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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