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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케이, Deezer 손잡고 글로벌 음원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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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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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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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 전용 스마트 이어폰 출시...3월 아마존 통해 전세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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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케이가 글로벌 음원 서비스 Deezer(디저)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가온미디어 모비케이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저 전용 스마트 이어폰(USB-C)을 아마존에 단독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특화된 스마트 이어폰(USB-C)이다. 디저 서비스가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음원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디저는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한다.

디저는 글로벌 최대 뮤직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국내에서 볼 수 없는 UX(사용자 경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세계 7,300만 곡의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사운드트랙 'Flow'를 제공한다. Flow는 사용자가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큐레이션하거나 음원을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자 맞춤형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다.

한편 디저는 최근 고품질 하이파이 음원수를 7,000만 트랙으로 늘렸다. 스마트 이어폰은 원음의 97%를 그대로 구현하는 고음질(HD) 사운드 기술이 적용돼 현존하는 글로벌 음원 구독 서비스 중 최대 규모의 하이파이 라이브러리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비케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전세계 디저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앞서 모비케이는 자체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1t'을 아마존에 론칭한 바 있다.

이상길 모비케이 대표는 "디저와 파트너십은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가 혁신을 거듭해 단순한 기능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비케이 '디저(Deezer)' 스마트 이어폰은 다음 달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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