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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 '라이다' 국산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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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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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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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신 퓨런티어 대표(오른쪽)와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퓨런티어 사옥에서 '자율주행 LiDAR 제조공정 및 핵심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퓨런티어
배상신 퓨런티어 대표(오른쪽)와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퓨런티어 사옥에서 '자율주행 LiDAR 제조공정 및 핵심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퓨런티어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인 라이다(LiDAR)가 국내에서도 양산된다. 퓨런티어와 에스오에스랩이 손잡고 국산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자율주행 센서 핵심공정 솔루션 전문업체인 퓨런티어와 라이다 전문업체인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퓨런티어 사옥에서 '자율주행 LiDAR 제조공정 및 핵심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상신 퓨런티어 대표는 "미래 자율주행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양사가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에스오에스랩이 라이다를 개발하고 퓨런티어는 라이다 양산을 위한 공정 장비 솔루션을 개발해 라이다 양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긴밀한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라이다 핵심장비를 선도적으로 개발,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 대표는 "유관 국내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선도기업 및 국가와의 기술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런티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양산제조라인용 핵심공정장비 선도기업으로 테슬라, 리비안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와 전기차 공급사의 센싱카메라 제조라인용 핵심공정장비를 공급해왔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용 LiDAR 전문 개발업체로, 2020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수상 및 2021년 CES 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완성차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의 신뢰성 승인 및 본격 양산체제 구축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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