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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울산(18일, 목)…강풍 동반 추위 '체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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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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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1.2.16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1.2.16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우수(雨水)인 18일 울산은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보됐다.

이날 울산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1~2m, 먼바다에서 1.5~3.5m로 높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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