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웅 "가짜명수 탓하지 말라, 녹취 안한 것이 잘못"…김명수 조롱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18 07: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국민의힘 김웅 의원 2020.12.11/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국민의힘 김웅 의원 2020.12.11/뉴스1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가짜명수(김명수 대법원장)를 탓하지 말라"며 "녹취를 안 한 고등부장판사의 잘못"이라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당 전주혜 의원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이번 법원장 인사를 앞두고 법원장으로 나갈 18기 고등부장판사에게 (법원)행정처 관계자를 통해 '대법원장이 부담스러워하신다'는 말을 전했고 결국 그 부장판사가 사표를 냈다는 보도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김 대법원장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하자 전 의원은 "그럼 그 판사가 거짓말한 것인가"라고 되물었고 김 대법원장은 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에 김 의원은 "가짜명수를 탓하지 마세요"라며 "녹취를 안 한 고등부장판사의 잘못"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대법원장에 대한 출석안건이 부결되자 국민의힘 법사위원 6명은 오후에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나 사퇴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김 대법원장은 탄핵 소추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반려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녹취록이 공개되자 사표를 반려한 사실이 드러나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바이든 美대통령, 삼성부터 가는데 이재용은 '재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