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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文정권, 서민 삶 나아진 게 없고 소통은 단절" 비판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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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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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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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서 공개 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서 공개 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문재인 정권 기간 '촛불'은 '격류'로 바뀌었다. 그것도 민심을 익사시킬 만큼 빠르고 거센 격류로"

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는 지난 15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쓴 소리를 담은 비판서 '정의보다 더 소중한 것'(나남출판)을 출간했다.

송 교수는 '송호근의 시대진단'이란 부제를 붙이고 그공안 기고한 칼럼을 저본으로 문재인 정부 4년을 진단했다.

송 교수는 문재인 정권 기간 ‘촛불’이 ‘격류’로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그것도 "민심을 익사시킬 만큼 빠르고 거센 격류"라고 평가했다. 또 "서민들의 삶은 나아진 것이 없고, 소통은 단절됐다"고 봤다.

그 근거로 주 52시간 노동제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정책 목적과는 반대로 고용 악화, 실직자 급증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점과 스물네 번의 주택정책이 오히려 임대인, 저소득층, 청년층에 충격을 줬다는 점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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