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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가 비비탄 쏘며 학교폭력"…동창 "증거없는 헛소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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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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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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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조병규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조병규의 학교폭력 논란이 재차 불거진 가운데, 이같은 주장을 반박하는 조병규의 동창이 나왔다.

17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조병규 초중동창임"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쓴 작성자 A씨는 "(조병규와) 초·중 동창이고 친한 사이는 아니였지만 오며 가며 반갑게 인사 정도는 하는 사이였는데 잘된 거 보기 좋아서 동네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잘되니까 아니면 말고 식의 증거없는 헛소리를 계속 하는 것 같아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음 하는 마음에 글올린다"고 밝혔다.

A씨는 "일진? 전혀 사실무근이고 활발한 친구였고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아서 관심을 많이 받았던 애는 맞는데 절대 나쁜 짓 하며 살지 않았던 애다. 연기한다는 이유로 시기, 질투 엄청 당했었고 애들이 괴롭히기도 엄청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폭로 주장 글) 올리는 사람들은 익명이 보장돼서 글 올리면 그만이지만 조병규는 그동안, 10년 동안 쌓아온 게 이런 글들로 무너지는 것 같아 글올린다. 조병규 열심히 산거는 다 알지 않나. 무너뜨리지말라 제발"이라고 호소했다.

A씨는 조병규와 한 학교를 나왔다는 증거로 중학교 졸업 앨범을 제시했다.

조병규 학교폭력 논란이 이어지자 조병규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등장해 그를 옹호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조병규 학교폭력 논란이 이어지자 조병규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등장해 그를 옹호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학시절 조병규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을 일었다. 조병규 소속사는 강경대응에 나섰고 글 작성자 B씨가 허위 게시글 작성을 인정하고 조병규 측에 선처를 구해 논란은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후 조병규의 또다른 학교폭력 주장글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작성자 C씨는 조병규가 유학가기 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조병규는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고 자전거를 빌려달라는 협박을 거절하자 BB탄 총을 난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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