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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꽁꽁 묶인' 유벤투스, 어이없는 실점으로 포르투에 1-2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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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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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포르투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 AFP=뉴스1
유벤투스가 포르투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다. 유벤투스는 힘을 못 썼고,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역시 꽁꽁 묶였다.

유벤투스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우에서 치러진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포르투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2분 메흐디 타레미, 후반 1분 무사 마레가에게 연속골을 내준 유벤투스는 후반 37분 페데리코 키에사가 1골을 만회한 것에 만족해야했다.

유벤투스는 객관적 전력 면에서 포르투에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날은 집중력과 결정력에서 포르투보다 나을 게 없었다.

특히 전반전 초반과 후반전 초반 수비진의 집중력 부족으로 다소 어이없는 실점을 내준 게 뼈아팠다.

호날두도 힘을 못 썼다. 'UCL의 사나이'라 불리는 호날두는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 출전했으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유벤투스로선 그나마 원정골을 넣은 게 작은 소득이다.

반면 포르투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이변을 만들었다. 포르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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