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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경쟁자될까…日 언론 "방출된 야마구치, 텍사스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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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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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슌.© AFP=뉴스1
야마구치 슌.©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지명할당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34)이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현종의 경쟁자가 될 수 있어 관심이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18일 소식통을 인용해 "몇몇 빅리그 구단이 야마구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중 텍사스가 가장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텍사스는 선발진이 취약한 상황이기 때문"이라며 "현재로써 (야마구치는) 마이너리그 계약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일본 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활약했던 야마구치는 지난 2019년 12월 포스팅을 통해 2년 600만 달러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빅리그 적응은 순탄치 못했다. 경쟁에서 밀렸고 지난해 17경기에서 25⅔이닝 동안 2승4패 평균자책점 8.06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결국 최근 지명할당 조치됐다.

일본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나 야마구치 일단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텍사스 등 선발진이 약한 빅리그팀의 제안을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는 앞서 선발진 강화를 위해 양현종과 스플릿 계약을 맺기도 했다. 야마구치가 합류한다면 양현종의 경쟁자가 늘어나는 셈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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