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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밤사이 11명 확진…상당수 가족감염, 설 모임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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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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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광주 서구 유촌동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2듭급(BL-2) 실험실에서 방호복을 입은 연구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0.1.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 서구 유촌동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2듭급(BL-2) 실험실에서 방호복을 입은 연구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0.1.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의 가족들이 연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밤사이 11명의 신규 확진자(광주 1960~1970번)가 발생했다.

광주 1960번은 앞서 확진된 광주 1957번의 딸이다. 1957번은 지난 16일 남구 한 종합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1961~1966번, 1970번은 광주 1955번 관련 확진자들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직계와 방계 가족이다.

광주 1955번 역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함께 거주하지 않은 가족들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자 설 명절에 가족 모임을 가졌는지 조사 중이다.

광주 1967번은 프랑스에서 입국해 확진됐고 1968번은 요르단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됐다.

1969번 확진자는 안양 983번(강원도 횡성 병원 관련 확진자)과 접촉한 후 자가격리를 진행했고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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