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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폭설 광주·전남, 낮 12시까지 최대 5㎝ 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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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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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대설특보 해제

광주와 전남에 이틀째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길가에서 시민이 '집 앞 눈 치우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광주와 전남에 이틀째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길가에서 시민이 '집 앞 눈 치우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은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대 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이날 낮 12시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이후 오후 3시까지는 눈발이 차차 약해지면서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적설량은 광주·전남 서부 1~5㎝, 전남 동부 1㎝ 내외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광주 8.0㎝, 전남 나주 15.2㎝, 장성 12.1㎝, 담양 11.3㎝, 곡성 8.6㎝, 진도 7.4㎝, 강진 7.1㎝, 영암 6.6㎝, 함평 6.2㎝, 화순 5.8㎝, 완도 4.4㎝, 해남 4.1㎝, 무안·영광 2.6㎝, 목포 1.4㎝ 등을 기록 중이다.

눈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일부 지역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전남 동부지역인 곡성과 구례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광주와 전남 완도,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목포, 신안, 진도, 화순, 나주, 담양, 장성, 무안, 함평, 영광 등 15개 시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전남 내륙지역에서 동부지역 순으로 해제될 전망이다.

눈이 쌓이면서 기온도 떨어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광주 -4.6도, 전남 곡성 -7.0도, 순천 -6.7도, 구례 -5.8도, 광양·보성 -5.2도, 담양 -5.1도, 여수 -5.0도, 순천·화순 -4.9도, 영광 -4.5도, 장성 -4.4도, 나주 -4.1도, 영암 -3.6도, 보성 -3.2도, 해남 -3.1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은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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