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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인근에 소형 임대주택 44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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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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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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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157-1번지 위치도/자료=서울시
동교동 157-1번지 위치도/자료=서울시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1~2인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 44가구와 임대오피스 등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동교동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이에따라 사업 대상지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됐다.

서울시는 향후 지구단계획 결정(안)에 대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고시할 예정이다.

마포구 동교동 157-1번지는 청년이 많은 홍대입구역 주변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들의 삶터와 일터, 쉼터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1~2인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44가구와 지역 내 부족한 공공임대오피스, 공영주차장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콤팩트시티 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중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5개소 중 홍대입구역 사업지가 공릉역에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교동 157-1번지 사업 계획(안)/자료=서울시
동교동 157-1번지 사업 계획(안)/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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