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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배출한 UMG와 손잡은 빅히트, 2.61%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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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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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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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사진=홍봉진 기자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사진=홍봉진 기자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295,500원 상승4000 1.4%) 주가가 장 초반 오름세다. 글로벌 음반 제작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이하 UMG)과 K-팝 보이그룹을 만든다는 소식 덕분이다.

18일 오전 9시 29분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61%)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5만9000원까지 올랐다. 새 아이돌 그룹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다.

빅히트와 UMG는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베뉴라이브를 통해 K-팝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빅히트와 UMG의 주력 레이블인 게펜 레코드가 설립하는 합작 레이블이 주도한다. 본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다. 게펜 레코느는 지난 40년 동안 엘턴 존, 건즈 앤 로지스, 너바다 등 굵직한 아티스트를 배출했다.

방시혁 빅히트 이사회 의장 겸 대표는 "빅히트와 UMG는 음악 산업의 혁신을 추구한다"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온 두 회사가 글로벌 음악사에 새 시대를 열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빅히트와 UMG는 지난주 키스위(Kiswe),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BYK의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베뉴라이브에 공동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UMG 소속 아티스트들이 빅히트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한다. 현재 위버스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뉴 호프 클럽, 알렉산더 23 등의 UMG 소속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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