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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자리수석 "고용상황 1월이 저점…더 나빠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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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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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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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3/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3/뉴스1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월을 저점으로 해서 고용상황이 더 나빠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 수석은 18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난달 고용동향에서 실업률이 4.1%에서 5.7%로 증가한 것 등과 관련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000명 감소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2월(-128.3만명) 이후 22년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이다.

임 수석은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방역이 강화되니 대면서비스 업종에서 (취업자가) 많이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음식, 숙박, 도소매 면에서 전체적으로 60만명 가까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말부터 수도권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올렸고, 연말연시에 5인 이상 집합금지를 한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방역 관련 자율과 책임의 형태 아래 (영업)제한 부분은 완화되는 형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반영되면 도소매나 음식 쪽에 소비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수석은 "1분기에 90만개 일자리를 우선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정부에서도 자체 예산으로 17만7000개의 일자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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