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부산시, 아동학대 전담기관 4곳 지정…의료지원체계 구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18 09: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을 지정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료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복지법 제29조7항에 따라 지정하며,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이번에 지정된 의료기관은 총 4곳으로 Δ고신대학교복음병원 Δ대동병원 Δ세웅병원 Δ광혜병원 등이다.

지정기관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 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요청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4개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지원 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중국인 집쇼핑 방지법 연내 추진... '거래허가제' 유력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