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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진천 오리가공업체 직원 3명 추가 확진…관련 누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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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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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직원 등 300여명 전수검사…70여명 검사 진행중
충북 누적 1674명…17일까지 58명 사망·1534명 완치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진천의 오리 가공업체 직원 3명이 추가 감염됐다.

1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진천에 사는 이 업체 30대 외국인 직원 A씨와 50대 내국인 직원 B씨, 청주 거주 50대 직원 C씨(충북 1672~1674번) 등 3명이 전날 밤과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검사 당시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C씨는 지난 11일 감기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이 업체 직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직원과 가족 등 모두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이 업체 직원 등 전수검사 대상자 300여 명 중 70여 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고 이들과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인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16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전날까지 58명이 숨졌고 1534명이 퇴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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