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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부품기업 삼호엔지니어링 본사 경북 영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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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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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 영주시) © News1
경북 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 영주시) © News1
(영주=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영주시는 18일 베어링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삼호엔지니어링의 본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삼호엔지니어링은 2024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해 인천에 있는 본사를 영주시 갈산일반산업단지로 옮길 계획이다.

이 업체는 자동차, 항공우주, 고속철도, 친환경에너지 등에 사용되는 베어링의 핵심부품인 리테이너를 생산하는 곳으로 셰플러, SKF, 베어링아트 등 세계적인 베어링 기업을 고객사로 갖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21%를 수출하고 있다.

앞서 삼호엔지니어링은 2016년 영주시와 공장 신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용기 삼호엔지니어링 대표는 "영주시의 각종 투자지원책, 기술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 때문에 코로나19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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