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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직장동료·가족간 접촉 9명 추가 확진…누적 9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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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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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2.8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2.8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8일 울산서 기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가족, 접촉자 등 국내 감염으로 9명(울산982~990번)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990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17일 확진자인 북구 50대 부부(978~979번)중 남편(978번)의 직장동료인 북구 50대 남성(98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부인(979번)의 직장동료인 중구 50대 여성 3명(983~985번)과 40대 여성(986번) 등 4명도 확진됐다.

북구 10대 여성(987번)은 지난 8일 확진자(946번)의 가족으로 9일부터 자택에서 격리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북구 50대 여성(988번)과 10대 남성(989번)은 17일 확진자(981번)의 가족이며, 북구 50대 남성(990번)은 981번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981번은 지난 설 연휴 슈퍼 전파자인 대형 기업체에 근무하는 중구 거주 953번(남성·50대)과 12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953번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부산 해운대구 장례식발 확진자는 953번의 직장동료와 접촉자 등 직·간접 감염자를 포함해 23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들의 자택을 방역하고, 추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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