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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이계인, "전처 아들 입양해 키운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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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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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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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 방송 화면
/사진=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 방송 화면
배우 이계인이 입양한 아들이 전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이계인은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이하 '대만신들') 35회 '이계인vs만신들! 두번의 결혼 실패! 가슴으로 낳은 아들 키운 사연은?'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계인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타고난 팔자가 외로운 팔자라고 엄마가 늘 걱정했다. 엄마가 돌아가실 때도 눈을 못 감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입양한 아들에 대해 털어놨다.

과거 이계인은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아들과 며느리 이야기를 하다 "내가 키우면 내 아들이고 그렇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절친한 사이였던 백일섭은 이계인에게 아들이 있단 사실을 모르는 눈치였다.

이와 관련해 이계인은 입양한 아들이 전처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계인은 "유치원 때 '내가 얘를 버리면 어떻게 성장이 가능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고민 많이 했다. 절대 안 버리겠다고 했다"며 입양을 결심한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세상 누구 못지 않게 잘 키웠다고 자부한다. 쇼트트랙 선수였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걸 보니까 우리 아들이 잘 자라준 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계인은 "우리 아들이 손자 하나 낳아서 선물로 저한테 안겨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올해 소원으로 손자를 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이계인은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자꾸 안 보여줬으면 좋겠다. 정인이 얼굴을. 천진난만한 애 방긋 웃는 모습. 자꾸 속상하다. 제가 지금 며칠째 운다. 세상에 무슨 팔자가 그렇게 죽을 수 있나. 인간이 어떻게 잔인할 수 있나. 그 생각만 하면 밥도 안 먹힌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이계인은 1992년에 한 첫 결혼이 사기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혼 관계였던 첫 아내가 10년간 다른 남자와 동거를 했다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이계인은 1997년 10살 연하인 두 번째 아내와 재혼해 아들,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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