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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안와 전화했더니…배민 라이더 "엘리베이터에 올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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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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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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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6일 서울 마포구 배민라이더스 중부지사에 배달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지난해 4월6일 서울 마포구 배민라이더스 중부지사에 배달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엘리베이터에 음식 올려 보냈어요. 죄송합니다."

최근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에 "배달 기사가 엘리베이터에 음식만 올려 보냈다"는 황당한 배달 후기가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사진=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캡처
/사진=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캡처


글쓴이는 "빌라 4층에 거주하는데 배달 기사가 '4층 엘리베이터 앞에 놔뒀다'고 하길래 나가봤더니 음식이 없었다"며 "1층 계단까지 내려가 봐도 음식이 없어 전화했더니 배달기사가 '엘리베이터에 음식만 올려 보냈다'고 했다"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배달 기사분이 음식 다시 해서 보내주겠다고 죄송하지 않은 태도로 말했다"며 "남자 친구가 '음식 돌려보내라. 왜 기분 나빠하며 먹냐'고 하는데 그 사람과 다시 연락하는 것도 싫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글쓴이는 "여태 배달 엄청 시켜 먹었는데 엘리베이터에 음식 올려서 보내고 문자 이렇게 보낸 배달 기사는 처음"이라며 "배달대행 어디 사용하시냐. 이 배달 기사분 지정하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말하며 글을 끝맺었다.
/사진=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캡처
/사진=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캡처


그는 배달 기사와의 문자 내역을 함께 공개했다. 문자에서 "문 앞에 없는데 두고 가신 것 맞으시냐"고 묻는 질문에 기사는 "엘베에 올려 보냈다. 죄송하다"고 답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달 기사가 귀찮아서 그런 것 아니냐", "코로나19 시국이라지만 저건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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