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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기 극복' 영동군 긴급재난기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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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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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5500만원 확보 2980명 대상

영동군청.© 뉴스1
영동군청.©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재난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긴급재난기금 13억5500만원을 확보해 군내 소상공인 2980여 명을 지원한다.

군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에는 기존 정부 지원금 300만원에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제한 업종에는 기존 정부 200만원의 지원금에 70만원을 더 준다.

일반업종과 행사·이벤트 업체에는 기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에 각각 30만원,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개인·법인택시에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명목으로 정부 지원 외에 대당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과 매출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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