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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성급한 비판에 자책골…입 거칠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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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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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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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우상호 경선후보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우상호 경선후보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겨냥해 "선거를 하다 보면 상대를 비판할 수 있지만 팩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하다 보면 결국 자책골을 넣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팩트체크는 언론의 올바른 사회적 기능"이라며 "유독 야당의 한 후보는 점점 입이 거칠어지고, 빌 게이츠의 원전에 관한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성급하게 비판했다가 언론으로부터 팩트체크 아이템에 오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오 후보는 지난 16일 "박 후보가 빌 게이츠가 한 말 중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필요한 부분만 취사선택하고 있다"며 "빌 게이츠가 책(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에서 강조한 것은 '탄소 제로'로 가기 위해서는 원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박 예비후보는 17일 "빌 게이츠는 원전 예찬론자가 아니라 원전 위험성 때문에 이동파 원자로로 불리는 차세대 원자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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