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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개편 두달만에…인천시, 23개 시내버스 노선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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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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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시내버스 노선 일부가 전면 개편 이후 두 달 만에 변경된다.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58번 등 22개 시내버스는 노선을 변경하거나 재배치하고 92번 시내버스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205개 노선의 약 11%에 해당한다. 시는 앞선 지난해 12월31일 90개 노선은 존치하고 83개는 노선을 변경했으며 24개를 폐지하고 32개를 신설했다. 이 개편으로 당시 197개였던 노선은 205개로 늘어났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노선 전면 개편 이후 10개 군·구, 관계기관, 시민들로부터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905번 등 한정면허 13개 노선 종료에 따른 불편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

시는 이를 반영해 폐선된 한정면허와 관련한 10개 노선을 추가 보완하고 통학 불편·환승연계 요구가 많은 송도·청라국제도시 등에 10개 노선을 변경하기로 했다.

서구 검단지역은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연계하는 92번을 신설, 서울 등으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에게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철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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