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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탄소 제로화 정책 부응 태양광발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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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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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1마을 1태양광 사업'. © News1
한국수력원자력 '1마을 1태양광 사업'. © News1
(영광=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정부의 탄소 제로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빛본부는 주변 유휴부지에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태양광 발전소 솔라 1,2,3호기(14㎿)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솔라 4,5,6호기(7.4㎿)를 추가 건설해 현재 연간보증출력시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써 한빛본부의 태양광 발전용량은 21.4㎿에 달하며, 이는 3300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할 수 있는 전력설비 규모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의 소득증대를 위해 '1마을 1태양광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기존 농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농사를 지으면서 전력생산을 할 수 있다. 현재 1개 마을에 설치를 완료했고 다른 마을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원자력발전의 안전운영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확대를 통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존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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