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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6일까지 건설현장 51곳 코로나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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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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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 내 아파트 건설현장. © News1 DB
세종시 행복도시 내 아파트 건설현장. © News1 DB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시는 해빙기 관내 건설공사 현장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관내 대형 민간 공사현장 40곳과 공공 공사현장 11곳 등 모두 5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휴게 공간, 회의·교육장, 합숙소, 하청업체, 일용직 노동자 관리 등이다.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요구 및 확인절차를 진행한다.

방역지침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공사현장을 일시폐쇄 조치하고, 구상권 청구 등 행정처분에 나선다.

시는 이미 2-4생활권 HO3블록 공동주택현장 등 민간건설 현장 7곳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건설 현장 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건설현장의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서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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