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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관련 천안·아산서 5명 추가…누적 14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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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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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85명, 아산 45명, 타지역 15명
설 연휴 만난 가족·지인 2차감염 잇따라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 News1 장수영 기자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 News1 장수영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대전과 공주 등에서도 잇따라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가 천안 4명(940~943번), 아산 1명(342번)이 추가됐다.

이날 대전과 공주에서도 공장 직원 가족과 지인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대부분 설 연휴에 공장 직원을 만났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85명, 아산 45명, 타지역 15명이다.

타지역에서 잇따라 2차 감염이 번지고 있으나 고향에 다녀온 직원들의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아직 감염원 조차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환경에서 근로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채 거리두기 수칙도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을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천안 10대 확진자(944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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