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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교 급식소 근무자 확진…학생·교직원 등 638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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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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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학교 급식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2.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8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학교 급식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2.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8일(낮 12시 기준) 울산에서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0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17일 10세 이하 남매 확진자에 이어 부산 장례식장발 감염자와 관련해 울산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이틀 연속 일부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는 등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실무사로 근무하는 983~985번(50대·여), 986번(40대·여)이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급식소에는 모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영양사, 도우미 등을 제외한 조리를 담당하는 실무자 5명 전원이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들 모두 지난 17일 부산 장례식장 확진자와 관련된 978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부산 장례식장 관련 연쇄 감염은 23명으로 늘었다.

18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학교 급식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2.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8일 오전 울산시 중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학교 급식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2.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해당 학교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4학년 567명, 교직원 71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10세 미만 자녀 2명이 재학중인 중구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전수검사 결과 158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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