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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포텐 증명중... 거취 빨리 결정해야" 지역지, 발렌시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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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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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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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1일 셀타비고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이강인이 21일 셀타비고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이강인(20)의 맹활약에 지역 매체가 발렌시아의 결단을 촉구했다.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잔류를 시키든 판매를 하든 빠른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렌시아 지역지 데포르테발렌시아노는 21일(한국시간) "겨우 20세인 이강인이 계속해서 놀라운 잠재력을 증명해나가고 있다. 여기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발렌시아의 결정일 것이다. 남겨야 할지 이적시켜야 할지에 대한 빠른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강인은 이날 발렌시아 메스테야에서 열린 셀타비고와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 선발 출장해 1도움을 올렸다. 1달 만에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97분까지 뛰며 팀의 2-0 완승에 기여했다.

골은 넣지 못했지만 현지 평가는 폭발적이었다. 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은 깊이 있는 플레이를 해줬다. 완벽한 줄기 패스로 경기 내내 동료들과 뛰어난 콤비네이션을 뽐냈다"고 극찬했다. 하비 그라시아(50) 발렌시아 감독 역시 공식 인터뷰에서 "이강인은 다른 선수들과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선보였다. 모든 위치에서 뛰어난 패스를 해줬다"고 호평했다.

매체는 "발렌시아는 로테이션 상으로 이강인보다 앞선 위상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 빠르게 이강인에 대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선수에 대한 베팅을 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이강인과 함께 하려는 결단을 하려면 팀을 대폭 개편해야 한다. 결국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데포르테발렌시아노의 지적처럼 이강인은 이번 시즌 발렌시아의 완전한 주전은 아니다. 21일 경기를 포함해 리그 16경기에 나섰는데 선발 출장은 9차례에 불과했다. 아직 풀타임 출장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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