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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든 민주당이 이긴다" 우·박 '지원사격' 나선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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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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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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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의 선거 캠프를 방문해 우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2.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의 선거 캠프를 방문해 우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2.19. photo@newsis.com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주자인 박영선·우상호 후보 캠프를 연이어 찾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대표는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우 후보 캠프를 방문해 "우상호 동지는 '꿈, 운치, 전략, 태도' 이 네 가지를 고루고루 갖춘 정치인"이라며 "그 네 박자를 고루고루 갖춘 지도자가 별로 많지 않은데 우 의원은 아주 드물게 그 네 박자를 갖춘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우상호 동지가 서울시정을 맡게 되면 서울 자체도 꿈과 운치와 미래 전략과 아름다운 분위기를 갖는 그런 시정이 될 것"이라며 우 후보의 '35층 층고 제한 완화' 공약에 "전문가들의 호평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시의적절하고 현실에 맞는 좋은 공약"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에 이기는 선거를 꼭 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에 우상호 동지, 박영선 동지 두 분 중에 누가 되시든 민주당이 이겨야 하고 이길 것이다 이렇게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박 후보와 함께 캠프로 들어서고 있다. 2021.0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박 후보와 함께 캠프로 들어서고 있다. 2021.02.18. photo@newsis.com

이 대표는 전날에는 서울 종로구 박 후보 캠프를 찾았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서울시장 도전 3수다.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고 간절한 기다림이 있었던 사람"이라며 "전 세계의 수많은 도시들, 그것들보다 더 멋있고 매력 있는 서울을 반드시 만들어낼 사람이 박영선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박 후보께서 장관을 하실 적에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장관으로서 할 일이 남아있다'며 출마 결심을 자꾸 미뤄가지고 애가 탄 적이 있다. 그때 제 몸무게가 한 5㎏ 빠졌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도 민주당의 승리를 강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누가 됐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이 이겨야 하고, 이길 것"이라며 "그렇기 하기 위해 저는 '후보보다 더 많이 뛰더라', '열심히 하더라' 이 말을 반드시 듣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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