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비보존-비보존 제약,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MOU 체결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2 08: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비보존 제약 박홍진 대표, 성균관대 약학대학 한정환 학장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비보존 제약 박홍진 대표, 성균관대 약학대학 한정환 학장
바이오 기업 비보존과 의약 전문 기업 비보존제약이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R&D(연구개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력식에는 성균관대 약학대학 한정환 학장, 김인수 학과장, 조동규 학과장을 비롯해 비보존제약 박홍진 대표, 비보존 이한주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연구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제약바이오 전문인재 양성 협업 등이다.

연구 협력은 연구용역의뢰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된다. 또 성균관대 약대의 교수진 및 재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벤처기업을 설립하거나, 기존에 설립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결과물에 대한 라이센싱 등 신규 의약품 및 제반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제약바이오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비보존은 연구진의 성균관대 특강이나 성균관대 약대 재학생의 비보존그룹 인턴십 및 채용 기회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두현 회장은 “성균관대와 수년 간 협력해온 경험을 토대로 이번 MOU를 진행하게 됐다”며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보존그룹은 비보존과 비보존 헬스케어 (1,700원 상승20 -1.2%), 비보존 제약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신약개발과 완제의약품 생산판매로 역할을 분담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보존 제약은 지난해 비보존 헬스케어에 인수돼 비보존그룹에 합류, 비보존 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준비 중이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