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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청중 때 김OO다, 죗값 달게 받아"…줄 잇는 박혜수 학폭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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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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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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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가 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박혜수가 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조선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박혜수의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추가 피해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누리꾼 A씨는 박혜수의 인스타그램에 "혜수언니 나 대청중 때 김OO다. 죗값 달게 받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A씨는 박혜수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욕을 하고 자신의 뺨을 때렸다며 "스무 살 동창회 할 때 사과 한 번이라도 했으면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 할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게 당했으면서 다들 쉬쉬하는 거 보면 대청중학교 사람들이 착하긴 착했던 거 같다"며 "아직도 친구들과 쟤(박혜수)한테 당했던 거 얘기하고 씩씩댄다"고 했다. 또 "전 직접 당해봤으니 (의혹) 안 묻히게 힘 쓸 것"이라며 "댓글 고소하면 진짜 양심 하나 없는 거지. 나도 가만 있지 않겠다"고 썼다.

또 다른 누리꾼도 박혜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여러분 얘(박혜수) 일진 출신에 학폭 가해자 맞다"며 "심하게 때리고 그런 일은 없었을지 몰라도 인성 쓰레기고 남 까는 거 좋아하는 애인 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증거 없는데 여자 연예인에게 학폭 당한 거 어떻게 알리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C씨는 "지금은 청순한 이미지로 잘 나가는 여자 배우에게 학폭을 당한 경험이 있다"며 피해 내용을 나열했다.

C씨는 "(해당 여배우가)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10층 높이 건물에서 던져 박살내고 비웃고, 머리채를 질질 잡고 교탁 앞에서 가위로 머리를 뭉텅 잘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조미김 속 방부제를 입에 넣고 삼키라며 머리채를 잡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C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여배우가 박혜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C씨는 해당 여배우는 박혜수가 아니라면서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박혜수는 SBS 'K팝 스타' 출연 당시에도 학폭 논란이 있었고, 현재 인스타그램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박혜수 학폭 의혹이 나오면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혜수가 이미지 세탁을 한다고 주장한 과거 글이 재조명받고 있다. 해당 글 작성자 D씨는 "청춘시대 나온 국문과 14학번 배우 이미지 세탁하는 거 보면 진짜 정 떨어진다"며 "자기가 과에서 피해준 사람들한테 사과나 제대로 하지"라고 적었다.

D씨는 "박혜수가 '꼰대'로 유명했다"면서 "15년도 4월 쯤에 1, 2학년 연합 MT 당시 우이동에서 밤새 놀고 15학번 과대표 중심으로 새내기들이 숙소 정리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다 한 다음 첫차를 타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사람이 갑자기 새내기들 집합시키더니 '왜 선배들이 먼저 가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후배가 먼저 가려고 하냐', '우리가 시간 남아서 여기 온 줄 아냐' 이러면서 한 30분 동안 애들 밖에 세워놓은 채로 계속 혼내서 애들 몇명은 울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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